아이단은 어디갔을까

순간 순간이 소중한 목적지

bazel 빌드

2020-04-16 DevOps Aidan.bae
bazel은 구글에서 오픈소스로 내놓은 빌드툴이다. 이전에 golang 밋업발표 때 함께 발표했던 카카오 모빌리티의 데이터랩장 승일님이 bazel for go를 발표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뭐 저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었고 내가 쓸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vendor를 쓰다가 골치아팟던 적이 있지 않았고 go는 빌드 자체가 원래 빠르기 때문에 나처럼 작은 프로젝트는 bazel까지 갈 일이 없었다.) (https://github.com/golangkorea/gophercon-talks)발표자료가 모여있는 사이트 근데 상황이 바뀌었다. 증권IT에 들어오게되면서 빌드구조가 복잡하고 디펜던시가 흉악한(?) 증권 C코드를 보면서 다시 한번 찾아보게되었다. c쪽에서 사용하는 makefile 문법은 그 태생 자체가 원래 지저분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 유추할 수 없는 기호들 (@, , ? Continue reading

위대한 성취는 위대한 목표로부터

2020-02-20 Wisdom
(광고에 원빈을 쓰는데 목소리만 쓰는 회사가 있다? 근데 멋있다?) 대담하게, 집요하게 학생시절 도시사회학과 이병혁교수님이 들려주었던 이야기다. “사람은 변하기 힘들다. 그래서 세상도 변하기 힘들다. 그 때 당시 혁명이 필요했던 이유다.” 변화를 위해서는 역반장(손바닥 뒤집듯)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필요하다. 삶 전체가 바뀌어야되는 노력이 수반된다.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위대한 마음가짐이라면 그에 이어진 행동과 결과는 이미 유의미하다. “위대한 성취는 위대한 목표로부터” p.s 이번엔 하루하루 A4용지 한장씩 쌓아올린다는 느낌으로다가… 도전 득근!

니체의말

2020-02-15 Book Aidan.bae
“오늘 하루 동안 적어도 한 사람에게, 적어도 하나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하라. 아주 사소한 것이어도”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답장을 좀 빠르게하자… 슬랙부터,”

TCP 서버 구현과 패킷분석

2020-01-19 Code Golang Aidan.bae
신기술이 많이 쏟아지는 시대이다. 빠르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협업을 위해서는 서로의 sync를 맞추기위한 agreement가 존재해야하고 많은 기술들이 tcp를 근간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tcp에 대한 지식은 agreement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요즘은 quic이라고해서 udp기반의 서비스도 새로운 활로를 트는듯하지만 여러분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는 신뢰성 프로토콜인 tcp위에서 동작한다. 가장 흔한 http도 대부분이 tcp위에서 사용된다. tcp를 로우 머신기준으로 엄청깊게 연구하는… sk_buff, 운영체제 이벤트큐 단위까지 까서 보는 이런글 (https://d2.naver.com/helloworld/47667) 보다 자세하진 않겠지만 내 나름의 방법으로 눈으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한다. Continue reading

2019-2020시즌

2020-01-10 SmallTalk Aidan.bae
2019년 이번 한해는 내가 하는 행동에 확신을 품었고 망설임이 적었다. 20대 마지막이라고 핑계없이, 더 과감하게, 많은 행동을 했던 것 같다. 알리야 올해 빵빵터트리자 토트넘을 응원하는 중인데 이번해에는 영국에 한번 갔다오고싶다.s 이제 계란한판이라고 동기들은 hello 2020보다 goodbye my twenties 아쉬움이 있다. 이번 겨울은 30대 초반을 어떻게 멋지게 보내야할지 생각을 많이했다. 목표를 짜보긴했는데 작년보단 도전적인 목표는 좀 줄어든 것 같다. 오사카 여행 올해 초 내 퇴사여행 나보다 동안인 두형님을 모시고ㅎㅎ 오사카여행 편안했고 재밌었다. Continue reading

envoy와 x-forwarded-proto 헤더 이슈

2019-12-05 Server DevOps Aidan.bae
게임서버를 할땐 x-forwarded 헤더에 대해 깊게 다룰일이 없었는데 프론트단부터 거치는 프록시 서버들이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다보니 접속 클라이언트의 정보가 담긴 x-forwarded 헤더를 공부할 기회가 생겼다. x-로 시작하는 헤더는 사용자가 임의로 정의한 헤더를 나타냅니다. 근데 nginx등 오픈소스들이 워낙 많이 쓰이다보니 사실상 표준이 된 케이스가 x-forwarded-* 시리즈임. x-forwarded-for, x-forwarded-proto, x-forwarded-host 위 삼총사는 de-facto standard 헤더로 사실상 표준이 되어버린 헤더임. 이 삼총사는 한세트 묶음으로 보통 전달되며 클라우드 업계에서도 표준으로 자리잡고있음.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HTTP/Headers/Forwarded 예를들면 아래처럼 사용될 수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istio debug를 위한 controlZ 활용

2019-11-30 Server DevOps Aidan.bae
istio의 mixer는 서비스에 대한 원격 분석등의 수집을 도와주는 유연한 모델이다. 서비스 옆에 붙어 있는 istio-proxy들의 수집되는 정보들을 mixer를 통해 파이프라이닝 할 수 있다. 그림처럼 adapter api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어댑터를 사용해 확장성과 유연성을 다 갖춘 모델이다. istio 믹서에 문제가 생긴다면 서비스에 대한 수집 정보들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특정 서비스에 라우팅이 안되고 모니터링상 이슈가 없었다면 로그나 수집 데이터를 생성, 운반하는 믹서에 이슈가 있는지 확인해보아야한다. istio는 쿠버네티스 대시보드처럼 손쉽게 istio의 현재 상태와 스코프 기능을 제공하는 controlZ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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