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단은 어디갔을까

순간 순간이 소중한 목적지

니체의말

2020-02-15 Book Aidan.bae

mind “오늘 하루 동안 적어도 한 사람에게, 적어도 하나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하라. 아주 사소한 것이어도”

min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답장을 좀 빠르게하자… 슬랙부터,”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2019-10-10 Book Aidan.bae
세상에 남아 있는 가장 큰 신비, 시간에 대해 끝을 달리고 있는 교수가 지금까지 현대 물리학의 성과에 의해 밝혀진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준다. 시간이라는 것은 신비롭다. ‘4차원’의 4번째 축인 시간! 지금의 행동으로 인해서 이어지는 미래. 시간의 흐름은 분명해 보이는데 저자는 시간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어떤 곳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어떤 곳에서는 빨리 흐른다. 시간은 산에서 더 빨리, 평지에서 더 느리게 흐린다. 시계, 달력, UTC등.. 절대적인 시간들을 학습해온 우리들에게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아를 말해준다. Continue reading

밀고 나가면 어느순간 반드시 빛이 난다.

2019-09-26 Book Aidan.bae
이영호 변호사님 성과는 있었으나 성공은 못해봤다. 복잡계는 어려워요.. 노력으로 안되는 분야들, 비즈니스라던지 인간관계 나머지 부분의 성공에 있어서 조금의 팁을 드릴 수 있을 거같다. 일정한 스펙, 자격증 수준에 대해 고시, 내가 원하는 시험이라던지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에게 드리고싶은 말씀은. 복잡계 영역이 아니다. 내가 해야하는 양이 정해져있다. 변수는 딱하나 내가 이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언제까지해야되겠다. 정량적인 공부들은 공부의 input량은 정해져있고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는 다 나와있어. 자기자신의 노력이 부족한거에요. 우리가 어떤 산을 올라가고 싶어할 때 그 사람의 성향은 중요하지않아. Continue reading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 지독한 솔직함

2019-09-20 Book Aidan.bae
일을 핑계로 그동안 책리뷰를 너무 소홀히 했다. 그래도 간간히 짬을 내서 노력했는데 직업 특성상 풀리지 않는 문제에 몰두하는 부분이 있어 책을 읽는데 계획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 최근에는 토스라는 회사에 입사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있었다. 여기는 가식적인 수평문화를 배재하기 위해 모두가 보는 슬랙방에서 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챌린지를 걸 수 있다. 꼰대가 살아남기 힘든 조직문화다. 여기서 침묵은 오히려 무능력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영역에 신뢰감을 뿜어내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증명해야한다. “your work is shit”으로 시작하는 표지 타이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Continue reading

DevOps와 SE를 위한 리눅스 커널 이야기

2019-04-20 Book Aidan.bae
게임 업계에서는 과거에 윈도우 서버가 90퍼를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오픈소스인 리눅스 진영의 발전이 눈부시다. 특히 Docker서비스가 리눅스 기반으로 제작되면서 리눅스 커널에 대한 이해는 서버 운영자에게 필수 지식이 되었다. 이 책은 카카오 클라우드팀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중인 강진우님이 지으셨다. 브런치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실제 실무에서의 경험을 통해 좋은 글을 계속 게시해주고 계신다. https://brunch.co.kr/@alden#articles 아쉽게도 docker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 docker로 서비스를 한다면 시스템 모니터링에 대한 부분이 좀 달라질 수 있지만 docker역시 pid를 리눅스로부터 부여받고 자원할당을 받기 때문에 호스트머신의 /proc 디렉토리에 접근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훌륭한 이슈트래킹 접근법이 될 수 있다. Continue reading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019-03-15 Book Aidan.bae
교보문고에서 교육에 대한 책들을 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덫없다고 하지만 살아가며 love, learn은 끝없이 반복되는 중요한 가치이다. 저자인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교육학자로서 미국에서 ‘닥터 러브'로 불리우며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사랑학'을 가르쳤다. 그녀가 ‘사랑학'에서 중요 메세지는 책의 제목과 같다. ‘living, loving, learning’ 내가 크게 공감했던 3가지를 뽑았다. 독창성을 죽이는 학교 동물들이 학교를 만드는 이야기 토끼, 새., 물고기, 다람쥐, 오리 등 수많은 동물들이 모여 학교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토끼는 달리기를 수업에 넣어야한다고 했고, 새는 날기를 수업에 넣어야한다고 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2019-02-04 Book Aidan.bae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춘 책의 저자는 30대 후반으로 자신의 경험들을 돌아보며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 사실 이 책은 2018년 10월쯤부터 보았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주변 인턴분들(다나, 애드, 하비, 로이), 후배개발자(벨라, 에반, 제이드, 헨리) 친구들에게 책선물을 돌렸다. 선물한 이유는 열심히 일을 하는 친구들에게 좀 더 인생의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자신의 인생을 건설적으로 설계해 후회를 줄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20대는 무엇을 해도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한번뿐인 소중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또 어떻게 보면 선배로서 책임감도 있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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